‘가트너가 전망한 공급망 실행 유망기술과 WES 도입 효과’ 웨비나 개최
최근 스마트 물류센터의 동향을 살펴보면 단순히 자동화 설비를 늘리는 것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들이 집약되면서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추세다. 특히 첨단 기술과 설비들을 통합해 보다 효율을 향상시키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시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창고제어시스템(WCS) 간 유기적인 연결을 돕는 창고실행시스템(WES, Warehouse Execution System)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지능형 물류 플랫폼 기업 니어솔루션(대표 정영교)은 지난해 12월 10일 물류신문사와 공동으로 ‘가트너가 전망한 공급망 실행 유망기술과 WES 도입 효과’ 웨비나를 진행했다. 니어솔루션은 가트너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물류센터와 관련된 기술 동향과 최상의 운영 효율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WES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 디파인드 웨어하우스’를 주목하라
니어솔루션 최용덕 전무는 ‘소프트웨어 디파인드 웨어하우스(Software-Defined Warehouse)’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소프트웨어 디파인드(소프트웨어 정의)는 하드웨어에 의존했던 영역을 소프트웨어로 관리, 운영함으로써 물리적인 자원의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네트워크의 가상화와 클라우드에서 출발한 소프트웨어 디파인드는 로봇, AI 등의 도입 확산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는 소프트웨어 디파인드의 개념을 도입과 확산이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로, WES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니어솔루션 최용덕 전무는 “물류센터는 컨베이어 벨트나 소터, 로봇 등의 설비와 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통합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 물류센터가 작업자들의 힘으로 물량을 처리했다면 지금은 다양한 장비들이 처리하고 있으며, 이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WES가 대체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가트너, WES 등 정점에 올라간 기술 6종 선정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서플라이 체인 익스큐션 테크놀로지(Gartner Hype Cycle for Supply Chain Execution Technologies)’는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급망의 변화와 산업의 동향, 새로운 기술과 이들이 산업에 정착되고 있는 단계, 사라지고 있는 기술의 동향 등을 담은 리포트다.
이에 따르면 가트너는 2024년 공급망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기술로 △창고실행시스템(WES), △AI비전시스템(AI Enabled Vision System), △자동 데이터 수집 및 검증기술(Autonomous Data Collection And Inspection), △교통예측기술(Transportation Forecasting), △자율주행화물차(Autonomous Trucks),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경향(Gamification In Logistics)을 꼽았다.
니어솔루션 최용덕 전무는 “6대 기술은 물류센터에서도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생성형 AI 기반 기술은 물류시장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AI와 비전을 결합은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가공해 물류에 활용되고 있고, AI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로 최적화와 운송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교통예측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각종 센서나 로봇 등 물류센터 내에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는 객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자동 데이터 수집과 검증 기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과 관련된 기술이나 요소들을 실제 산업에 활용하는 것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물류 프로세스에 이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WES는 스마트 물류센터의 기본적인 설비들, 컨베이어 벨트와 같은 전통적인 것들부터 로봇 등 첨단 장비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WMS와 WCS를 통합해 물류센터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최용덕 전무는 “물류센터는 지속적인 효율성을 추구하는 공간이며, 자동화의 집약체로 변모하고 있다. 가트너가 선정한 주요 기술들은 이러한 변화가 반영된 것들이다. 특히 WES와 관련이 깊은데 스마트로봇, WCS, AI비전시스템, 디지털트윈, 물류센터 시뮬레이션과 모델링 기술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한 최적화가 필수적이며 이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WES가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WES는 가트너를 비롯한 글로벌 전문가들이 물류센터의 미래, 즉 스마트 물류센터 확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솔루션으로 꼽히고 있다.
최 전무는 “과거에는 물류센터 자동화를 위해 제각각의 설비들이 도입됐고, 이를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해 WMS로 운용했다. 이후 등장한 스마트 물류센터는 복잡하고 다양한 설비를 요구해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한 WCS가 도입됐다. 그러나 설비들이 안정적으로 작용하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관리되어 물류센터 전반의 생산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고, 이에 부합하는 솔루션으로 WES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WMS와 WCS 사이에 위치한 WES는 물류센터 내 모든 객체들의 연결성은 물론 최적화와 모니터링까지 아우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트너는 보고서를 통해 2028년에는 물류센터의 80%가 스마트 물류센터로 운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최용덕 전무는 “과거 물류센터가 데이터보다 경험에 의존했다면 이상적인 스마트 물류센터는 AI, 클라우드 등 혁신적인 기술과 로봇 등의 장비는 물론 작업자와 관리자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WES는 물류센터 내 첨단 기술과 장비, 사람의 조화를 이끌어 보다 고도화된 촤적화를 실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물류신문(https://www.klnews.co.kr)
‘가트너가 전망한 공급망 실행 유망기술과 WES 도입 효과’ 웨비나 개최
최근 스마트 물류센터의 동향을 살펴보면 단순히 자동화 설비를 늘리는 것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들이 집약되면서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추세다. 특히 첨단 기술과 설비들을 통합해 보다 효율을 향상시키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시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창고제어시스템(WCS) 간 유기적인 연결을 돕는 창고실행시스템(WES, Warehouse Execution System)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지능형 물류 플랫폼 기업 니어솔루션(대표 정영교)은 지난해 12월 10일 물류신문사와 공동으로 ‘가트너가 전망한 공급망 실행 유망기술과 WES 도입 효과’ 웨비나를 진행했다. 니어솔루션은 가트너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물류센터와 관련된 기술 동향과 최상의 운영 효율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WES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 디파인드 웨어하우스’를 주목하라
니어솔루션 최용덕 전무는 ‘소프트웨어 디파인드 웨어하우스(Software-Defined Warehouse)’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소프트웨어 디파인드(소프트웨어 정의)는 하드웨어에 의존했던 영역을 소프트웨어로 관리, 운영함으로써 물리적인 자원의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네트워크의 가상화와 클라우드에서 출발한 소프트웨어 디파인드는 로봇, AI 등의 도입 확산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는 소프트웨어 디파인드의 개념을 도입과 확산이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로, WES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니어솔루션 최용덕 전무는 “물류센터는 컨베이어 벨트나 소터, 로봇 등의 설비와 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통합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 물류센터가 작업자들의 힘으로 물량을 처리했다면 지금은 다양한 장비들이 처리하고 있으며, 이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WES가 대체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가트너, WES 등 정점에 올라간 기술 6종 선정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서플라이 체인 익스큐션 테크놀로지(Gartner Hype Cycle for Supply Chain Execution Technologies)’는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급망의 변화와 산업의 동향, 새로운 기술과 이들이 산업에 정착되고 있는 단계, 사라지고 있는 기술의 동향 등을 담은 리포트다.
이에 따르면 가트너는 2024년 공급망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기술로 △창고실행시스템(WES), △AI비전시스템(AI Enabled Vision System), △자동 데이터 수집 및 검증기술(Autonomous Data Collection And Inspection), △교통예측기술(Transportation Forecasting), △자율주행화물차(Autonomous Trucks),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경향(Gamification In Logistics)을 꼽았다.
니어솔루션 최용덕 전무는 “6대 기술은 물류센터에서도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생성형 AI 기반 기술은 물류시장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AI와 비전을 결합은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가공해 물류에 활용되고 있고, AI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로 최적화와 운송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교통예측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각종 센서나 로봇 등 물류센터 내에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는 객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자동 데이터 수집과 검증 기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과 관련된 기술이나 요소들을 실제 산업에 활용하는 것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물류 프로세스에 이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WES는 스마트 물류센터의 기본적인 설비들, 컨베이어 벨트와 같은 전통적인 것들부터 로봇 등 첨단 장비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WMS와 WCS를 통합해 물류센터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최용덕 전무는 “물류센터는 지속적인 효율성을 추구하는 공간이며, 자동화의 집약체로 변모하고 있다. 가트너가 선정한 주요 기술들은 이러한 변화가 반영된 것들이다. 특히 WES와 관련이 깊은데 스마트로봇, WCS, AI비전시스템, 디지털트윈, 물류센터 시뮬레이션과 모델링 기술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한 최적화가 필수적이며 이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WES가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WES는 가트너를 비롯한 글로벌 전문가들이 물류센터의 미래, 즉 스마트 물류센터 확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솔루션으로 꼽히고 있다.
최 전무는 “과거에는 물류센터 자동화를 위해 제각각의 설비들이 도입됐고, 이를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해 WMS로 운용했다. 이후 등장한 스마트 물류센터는 복잡하고 다양한 설비를 요구해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한 WCS가 도입됐다. 그러나 설비들이 안정적으로 작용하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관리되어 물류센터 전반의 생산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고, 이에 부합하는 솔루션으로 WES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WMS와 WCS 사이에 위치한 WES는 물류센터 내 모든 객체들의 연결성은 물론 최적화와 모니터링까지 아우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트너는 보고서를 통해 2028년에는 물류센터의 80%가 스마트 물류센터로 운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최용덕 전무는 “과거 물류센터가 데이터보다 경험에 의존했다면 이상적인 스마트 물류센터는 AI, 클라우드 등 혁신적인 기술과 로봇 등의 장비는 물론 작업자와 관리자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WES는 물류센터 내 첨단 기술과 장비, 사람의 조화를 이끌어 보다 고도화된 촤적화를 실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물류신문(https://www.klnews.co.kr)